씩씩한 우리 존 by 파파존스 · 2007.08.01 퇴근하는 길에 존스마마한데 급한 전화가 와서 고대병원 응급실로 바로 갔다.장난감 칼을 가지고 놀다가 피를 봤다.소변검사하는 동안 응급실에 누워서 놀란 파파, 마마를 안심시키기라도 하려나.. 우리 조은이가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하루가 지났는데, 상처가 잘 아무는 것 같아 감사하다…땡쓰 존~
ㅋㅋㅋ.. 암만 봐도 개구장이네요~.ㅎㅎ~
표정좀 봐봐~~^^
좀 더 크면 이 아저씨가 축구 갈켜 줘야 겠어요..ㅋㅋ
내가 보기에는 얌전한데 ^^
코치님, 조은이랑 축구하러 가시죠
완전 개구쟁이.. ^^
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