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조은

5살 우리 조은이의 생일~ 활짝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자기를 축하해 주는 날이라 너무 기분이 좋네요.이어지는 축하해주는 하객들을 위한 조은이의 화답 무대~첫번째 순서는 훌라후프 돌리기..나름 훌라후프가 떨어질까봐 허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하지만, 땀 뻘뻘 흘리면서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신청곡 받겠습니다. 여러분~ 준비 되셨습니까~예~~~~조은이와 함께 락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야외 비누방울 쑈까지~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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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교회에 공연이 있어서  갔습니다.조은이, 가온이까지.. 온 가족이 총 출동했는데조은이가 며칠전에 TV에서 화전 부쳐 먹는 것을 봤나봅니다.꽃을 보는게 아니라 먹는 것으로 알고는….아들의 밝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저녁 공연 준비 시간..촬영은 이제 조은이 차지입니다.출장 촬영비도 안 줬건만…엄마 분장 시간.. 잠시 혼자 두고 자리를 비웠다 왔는데…요즘 글을 터득하더니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성경을 혼자서 읽고 있네요.. 기특하게도.. ^^ 아,화전!!!조은이가 화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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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에 존스마마한데 급한 전화가 와서 고대병원 응급실로 바로 갔다.장난감 칼을 가지고 놀다가 피를 봤다.소변검사하는 동안 응급실에 누워서 놀란 파파, 마마를 안심시키기라도 하려나.. 우리 조은이가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하루가 지났는데, 상처가 잘 아무는 것 같아 감사하다…땡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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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조은이의 태어난 그 날의 사진을 들추어봅니다.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년이 넘게 지나버렸네요.. 그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엄마와 아기의 첫 대면입니다. 그리고, 저와 어머니, 장모님과의 대면.. 그러고는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어떻게 안아야하는지도 몰라서 고민하던… ^^ 잘 커주는 아들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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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2일… 조은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동안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김형준 목사님께서 처음으로 교회 나온 우리 조은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아래는 조은이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첨부파일은 기도 MP3파일입니다.) 하나님! 우리 조은이가 처음 주님의 전을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의 첫걸음이 주님 전을 향했사오니 일평생 이 걸음이 주님 기뻐하시는 주님을 제사하고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향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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