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이 5살, 가온이 1살.
동생이 생기면서 조은이가 쑤욱 커 버린 것 같습니다.

가온이가 잠드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아빠 엄마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걸 보면 더더욱 이쁩니다.
둘다 잘~~ 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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