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존스마마한데 급한 전화가 와서 고대병원 응급실로 바로 갔다.
장난감 칼을 가지고 놀다가 피를 봤다.
소변검사하는 동안 응급실에 누워서 놀란 파파, 마마를 안심시키기라도 하려나.. 우리 조은이가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하루가 지났는데, 상처가 잘 아무는 것 같아 감사하다…
땡쓰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