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vely sons

이제 목 들어 올리기 쯤은.. 0

이제 목 들어 올리기 쯤은..

이제 목 들어 올리기 쯤은.. 2004.08.29 22:32   아빠.. 엄마.. 까꿍~~ 태그     채금주: 간만에 들렀다 우와 3개월짼데 벌써 머리가누네~ 갈수록 경수닮아가는구나 귀엽다 ㅋㅋ ^^;; – 정욱- 2004.08.30 20:42 이경수: 내가 스파르타 교육시키쟎어… 자~~~ 머리들어...

시원하게 잘 자네.. 0

시원하게 잘 자네..

시원하게 잘 자네.. 2004.08.18 00:40   엉덩이를 시원하게해주려고… 이렇게도 재워봅니다… 잘 자네요… 태그     이진: 야하자나~~ 2004.08.18 19:48 이일구: 헛, 시원하겠네~ 2004.08.18 22:10 이경수: 얼마나 귀엽냐~ ㅋㅋ 2004.08.19 12:44

조은이 흔들침대 0

조은이 흔들침대

조은이 흔들침대 2004.08.18 00:26   조은이가 좋아하는 흔들침대…. …바로.. 조은이 엄마 배입니다. 태그    

외출준비 0

외출준비

외출준비 2004.08.18 00:21   배속에서부터….유난히 차를 많이 타고 다녔던 우리 조은이…. 카시트 샀습니다. 차에서 카시트 앉기 싫어 하는 아기가 많다길래.. 카시트에 적응도 할겸.. 한번 앉혀 봤습니다. 싫어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한두달 더 있다가 앉혀야겠네요… 태그    ...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0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2004.07.15 00:07   전 이제 젖도 먹었고… 잘랍니다…아버지.. 어머니.. 안녕히 주무시와요~~ ^^ 태그    

아빠 오셨어요? 0

아빠 오셨어요?

아빠 오셨어요? 2004.07.15 00:05   아바마마….절 보러 오셨군요.. 태그     이은실: 고모야, 고모!!! 😛 2004.07.18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