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vely sons

엄마랑 아기랑 2004.05.29 12:30   엄마품속에 있는 우리 조은입니다….건강히 잘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태그     이은실: 언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셧어요- 🙂 조은이두 수고 많앗써- 🙂 콩.구.레.이.츄.에.이.숑. 2004.05.29 21:45 채금주: 혜정아 힘들었지. 나도 몇달전 생각난다. 앞으로 두달정도는 확실하게 조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난 제대로 못했는지 영~ 2004.05.29 23:04 이일구: 조은이가 태어났네요! ^^ 축하해요, 미소짓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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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Junior.. 이조은입니다. 2004.05.29 12:28   어제밤 11시 30분에 하나님께서.. 저와 혜정이 사이에 아름다운 아들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많은 사진 올려서 자랑할께요.. 이쁘죠? 저 닮았어요? 태그     이은실: 어머- 조은아!!! 🙂 고모야; 내 말 들리징? 빅이얼즈로 고모목소리를 들으렴- 곧 조은이 보러 고모 갈께- 기.다.료.바. 2004.05.29 21:44 채금주: 조은아 세상에 태어난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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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Junior.. 14주 초음파 2003.11.28 11:47   오늘 아침 촬영한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심장 박동수는 120/분…콩닥콩닥…손가락.. 발가락 다 보이구요.. 이제 제법 알아볼만 하더군요.. 아기 얼굴 보고..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태그     이경수: 앗.. 쌍둥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두 컷을 하나로 인쇄해서 준겁니다. 2003.11.28 11:47 권혜진: 색시 많이 챙겨라..몸이 이것저것 메쓱 거리고 요상할터이니^^아가는 귀엽겠당..ㅋㅋㅋ기대하고 기도하고..^^ 2003.11.29 01:23 이진: 어케 알아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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