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Junior.. 이조은입니다.

2004.05.29 12:28

 

어제밤 11시 30분에 하나님께서..
저와 혜정이 사이에 아름다운 아들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많은 사진 올려서 자랑할께요..

이쁘죠? 저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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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실: 어머- 조은아!!! 🙂 고모야; 내 말 들리징? 빅이얼즈로 고모목소리를 들으렴- 곧 조은이 보러 고모 갈께- 기.다.료.바. 2004.05.29 21:44
채금주: 조은아 세상에 태어난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성령충만하고, 건강한 아가 되도록 기도할께~! 2004.05.29 23:02
조희창: 경수야, 혜정아 축하해^^ 귀한 생명출산의 기쁨이 가득할 두사람과 아기에게 하나님에 사랑을 듬뿍~~ 드립니당~♡ 2004.05.3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