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된 우리 아가입니다.

2003.10.18 16:29

 

쌕씨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경수와 혜정이의 2세..

키가 무려(?) 25mm네요…

싸랑한다.. 쌕시야.. 그리고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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