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Junior.. 14주 초음파

2003.11.28 11:47

 

오늘 아침 촬영한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심장 박동수는 120/분…
콩닥콩닥…
손가락.. 발가락 다 보이구요..

이제 제법 알아볼만 하더군요..
아기 얼굴 보고..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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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앗.. 쌍둥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두 컷을 하나로 인쇄해서 준겁니다. 2003.11.28 11:47
권혜진: 색시 많이 챙겨라..몸이 이것저것 메쓱 거리고 요상할터이니^^아가는 귀엽겠당..ㅋㅋㅋ기대하고 기도하고..^^ 2003.11.29 01:23
이진: 어케 알아본다는 얘기지? 난 하나도 안보이는데.. -_- 2003.12.09 15:52
손인경: 아빠가 될라치면 보이나바 2003.12.10 10:49
손인경: 경수씨 축하해요~ ^^ 2003.12.10 10:49
이경수: 저 사진에 보이는게 아니고.. 초음파로 몇분간 각 신체 부위별로 계속 보여줘.. 그러다가 한 cut 캡쳐해준다.. 2003.12.31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