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vely sons

저 여유~ 0

저 여유~

저 여유~ 2006.01.15 02:14   이제 전화 쯤이야…. 여보떼요~~아빠~~? 빨리와~~까까~ 태그    

역시 찜질방에선.. 0

역시 찜질방에선..

역시 찜질방에선.. 2006.01.15 02:08   역시 찜질방에선 삶은 달걀이랑 식혜가 최고죠.. 장모님 환갑 기념(?) 찜질방 나들이… 태그    

이게 도너츠라구요? 0

이게 도너츠라구요?

이게 도너츠라구요? 2006.01.15 02:04   생전 처음 구경해보는 엄마가 만들어준 도너츠….세상엔 맛있는게 많더라구요.. ^^ 태그    

이리야~~~ 0

이리야~~~

이리야~~~ 2006.01.15 02:02   장모님 환갑때.. 관우 땀뚄~~두 조카를 태우고.. 이리야~~ 태그    

오늘은 청소하기 싫은데.. 0

오늘은 청소하기 싫은데..

오늘은 청소하기 싫은데.. 2006.01.15 01:59   우리집에서 청소 제일 잘하는 조은이.. 방이 더럽다 싶으면… “윙~~” 그럽니다.. 청소기 돌리자고.. 그런데, 이날은 청소하기 싫은가 봅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