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하루’ 연극발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이주여성분들과 함께 ‘한국에서의 하루’ 연극놀이를 진행했습니다.
(2008/11/11 – [John’s Family/Masil Theatre] – 한국에서의 하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제 마지막 프로그램을 마치고, 여러분들께 그 과정을 보여드리는 순서를 가지고자 합니다.

많이 와 주시고, 이들이 한국 땅에서 한 가족으로 멋진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격려부탁드립니다.

You may also like...

4 Responses

  1. 사용인 says: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1. 2008.12.12

    또 하나의 하나되기 프로젝트!! 저희 극단 마실(http://masil.biz)은 공연 연극과 연극 놀이의 큰 두가지 방법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도봉구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연극놀이, 신월동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연극놀이에 이어 또 하나의 연극놀이를 시작합니다. 더 이상 단일 민족이라고 부르기엔 어색한, 많은 이주 외국인들이 함께 한 하늘에서 살고 있는 이땅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과 ‘한국에서의 하루’라는 테마를 가지고..

  2. 2008.12.26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인터넷 방송 MNTV (http://www.mntv.net)에 극단 마실의 이주 여성과 함께 하는 ‘한국에서의 하루’ 연극놀이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16일 방송되었습니다.

  3. 2009.01.03

    극단 마실(http://masil.biz)의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한국에서의 하루’라는 연극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케이블 방송, C&M 뉴스의 ‘문화 in 서울’이라는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뉴스에 마치 연극 자체를 위해서 한달간 맹 연습하는 것으로 이야기 되어서 좀 아쉽네요. 실제는 한달간 여러 연극놀이 과정을 통하여 서로를 알아가고, 하나되고, 나누었던 것들을 이 한국땅에서의 자신의 모습과 비추어 스스로 이야기도 만들어보고 소품도 즉흥으로..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