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하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또 하나의 하나되기 프로젝트!!
저희 극단 마실(http://masil.biz)은 공연 연극과 연극 놀이의 큰 두가지 방법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도봉구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연극놀이, 신월동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연극놀이에 이어
또 하나의 연극놀이를 시작합니다.
더 이상 단일 민족이라고 부르기엔 어색한,
많은 이주 외국인들이 함께 한 하늘에서 살고 있는 이땅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과 ‘한국에서의 하루’라는 테마를 가지고
연극놀이를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시작해서 12월 12일 금요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에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저희 극단 마실에서 주최하고, 구로문화재단에서 장소를 제공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해주시고, 한국에서의 따뜻한 기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5 Responses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극단 마실에서 도봉구내의 어린이 대상의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관련글: 꿈꾸는 놀이터로 놀러오세요 / 꿈꾸는 놀이터) 그때의 감동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는 동영상 자료입니다. 통합교과 과정의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연극놀이 프로그램… 극단 마실과 함께 열어갑니다.
요즘 저희 극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극놀이 프로그램입니다. 아래는 도봉구 도서관에서 있었던 “꿈꾸는 놀이터- 도봉구랑 놀자” 8회(2007.09.07) 사진자료입니다. 도봉구민회관에서 모여서 함께 버스를 타고.. 도서관을 다녀왔답니다. 친구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책을 통해서 부모님과 함께 찾고, 그 내용을 친구에게 전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슬라이드 형태로 올렸습니다. 혹시 큰 사진 원하시면 이번달 안에 말씀해 주세요. 극단에서 보관을..
보 도 자 료 2007. 10. 1(월) 자료문의 : 극단 마실 기획팀 이경수 TEL : 02-6435-0815/010-4721-7181 E-Mail : happy@masil.biz 꿈꾸는 놀이터로 놀러오세요 – 2007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마실’의 놀이터가 뜨겁다 –
지난 한 달 동안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이주여성분들과 함께 ‘한국에서의 하루’ 연극놀이를 진행했습니다. (2008/11/11 – [John’s Family/Masil Theatre] – 한국에서의 하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제 마지막 프로그램을 마치고, 여러분들께 그 과정을 보여드리는 순서를 가지고자 합니다. 많이 와 주시고, 이들이 한국 땅에서 한 가족으로 멋진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격려부탁드립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인터넷 방송 MNTV (http://www.mntv.net)에 극단 마실의 이주 여성과 함께 하는 ‘한국에서의 하루’ 연극놀이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16일 방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