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케이블 방송, C&M 뉴스의 ‘문화 in 서울’이라는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뉴스에 마치 연극 자체를 위해서 한달간 맹 연습하는 것으로 이야기 되어서 좀 아쉽네요.
실제는 한달간 여러 연극놀이 과정을 통하여 서로를 알아가고, 하나되고, 나누었던 것들을
이 한국땅에서의 자신의 모습과 비추어 스스로 이야기도 만들어보고
소품도 즉흥으로 준비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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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표회 시간도 모두들 너무 잘 해주셔서 멋지게 잘 마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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