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테크 업계 고소득자를 위한 궁극의 재정 플레이북 (세금 절약 A to Z)

  1. 제가 이주 오면서 제일 열심히 찾고 정리하던 내용들을 미리 정리해두셨네요 🙂
    너무 많은 도움 받을 것 같아 미리 감사드립니다!

    본 글 읽으면서 궁금한게 몇 가지 있는데, 혹시 답변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1. IRA backdoor Roth가 After-tax mega backdoor 보다 더 유리한 부분이 있나요?
    – IRA가 pay-check 이랑 별개라서 연초에 max 넣는 장점 이외에 추가로 차이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2. RSU를 판매하라는 전략 관련해서, 이미 세제 혜택 가능한 모든것을 max 넣었다는 전제하에는 단순히 위험 분산 차원인가요?
    3. 529 Plan의 경우에 엔지니어 직종으로 주세 혜택은 사실상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4. DAF는 상상도 못했네요. 이게 대충 요약하자면 주식 $10K를 기부했을때, 소득공제가 $10K가 들어가서 절감되는 소득세 + 팔았을때의 양도소득세를 합하면 기부를 하는게 오히려 이득이 되는 구간도 생길수 있는건가요?

    그나저나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중에 동명이인만 몇분 아는데 잘 나가는 분들 중에 흔한 이름이네요.

    1. 스팸이랑 댓글 공격들이 갑자기 많이 올라와서 바로 등록이 안 되게 해 두다 보니, 좀 늦게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1. IRA backdoor는 paycheck과 별도라는 것 말고도 여기에 들어가는 1년 한도 ($7,000)을 쓰고도, Mega backdoor에 401K에서 허용하는 1년 총한도 $70,000를 채울 때까지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라서, 돈의 주머니(Bucket)이 다르다는 것(병행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만약 Traditional IRA를 가지고 계신 경우라면, Backdoor IRA는 Pro-rata Rule에 의해서 세금이 좀 복잡해지는 반면, 401K에서 이루어지는 Mega backdoor는 개인 T-IRA가 있든 없든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종목선택에 대한 투자 자유도는 IRA가 대체로 좀 더 높습니다.
      2. 네, 위험 분산이 가장 큰 목적이고, capital gain이 없는 시점이라서 세금 보고가 간단해집니다.
      3. 네, 캘리포니아 주세 혜택은 없습니다. 하지만, 계좌 내에서 성장분에 대해서 비과세 되는 것이, 나중에 남으면 일부(<$35K)는 자녀의 Roth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좋습니다. 4. 이득까지 생기는 극단적인 계산까지는 안해봤는데, 이왕 기부할 생각이 있었다면 적은 양으로 큰 기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고, 절세의 관점에서도 분명 도움이 됩니다. 회사에서도 동명이인이 있어서 메일을 한참 서로 업무상 주고 받은 적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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