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극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달려라 달려 달달달”!!


가족과 함께 강추 별 다섯개입니다.


아래는 극단 마실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퍼왔습니다.


———————http://masil.biz———————————







 
극단 마실은 참여형 가족극 “달려라 달려 달달달”을 가지고 대학로 앵콜 공연에 나섰다.
이 연극의 대본, 연출, 연기를 맡은 손혜정씨는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보다 아이들을 위한 연극을 만들고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아동청소년극 전공으로 MFA 학위를 받았다.
또한 4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아이들이 공연장에서 마음껏 소리지르고 참여할 수 있는 이 극을 준비했다.
낙산씨어터에서 3월4일까지 계속되는 이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극단마실(http://masil.biz)를 방문하면 된다. -마실-
 
(다음 TV팟에 올린 내용인데, 여기에도 옮겨 놓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