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사는 반쪽의 창작 연극..

이 공연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중의 한 시점이었던 한때..
KBS 2TV의 아침마당 프로그램(2005.8.24)에 ‘달려라달려달달달’이 소개되었습니다.
저도 저 자리에 있었는데,
역시나…
지나가는 모습 조차 편집되었더군요..

이 작품이 한국예술종합학교 MFA 학위를 위한 졸업공연에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더 거쳐..
이 공연은
10월말부터 대학로 연우 소극장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Com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