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교육연극 ‘귀를 기울이면’

 

학교폭력예방교육연극「귀를 기울이면」소개서

 

관객들이 극찬한 공연!

 ‘귀를 기울이면’은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학교폭력예방교육연극 사업으로 40여개 중학교를 순회하면서 학생,학부모,교사들을 통해 최우수 공연으로 선정되어 결과 발표회에 대표로 공연되었고, 한국교육개발원 학교폭력 상담교사 연수, 교육과학기술부 학교폭력 사안조사담당자 워크숍에 초청되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교육연극임을 관객들로부터 평가 받았다. 

 

개인의 관점을 벗어나 우리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공연!

학교폭력의 문제에서 대다수에 해당되는 방관자에 중심을 두어 풀어가는 연극으로 주인공인 민경이가 친구의 왕따 과정을 바라만 보고 결과적으로 어떻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관객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을 공연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 폭력을 ‘개인의 관점’을 벗어나 ‘우리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관점을 찾게 되고 학교폭력의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는 출발점이 된다. 

 

관객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형식의 공연!

학교폭력에 대해 관객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럼연극의 다양한 기법으로 추진된다. 포럼연극(Forum Theatre)은 아우구스트 보알에서 시작된 시민연극의 한 형태로, 관객들이 주체적인 행동을 통해 그들의 의견을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본 공연은 60분 정도의 연극이 끝난 후 배우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후속활동을 만들어간다. 주인공의 고민을 관객들이 주체가 되어 해결해간다. 그 과정에서 극 속의 인물이 다시 관객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관객이 극 속의 인물이 되어 해결점을 모색하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공연을 보는 관객이 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 해결점을 교사,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제시하게 될 것이다.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에 관한 관심과 문제해결 필요성의 공감에 중심을 두고 구체적 대안 모색을 통하여 더 이상 타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로 인식개선을 하고자한다.

줄거리

  강민경, 피해 학생을 한번 때리지도 않았고 심지어 욕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최대의 가해자로 지목된 사례를 관객과 함께 풀어간다. 왜 피해자는 민경이를 가해자로 지목했을까? 그리고 민경이는 앞으로 학교로 가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 피해학생과 가장 친했던 민경이는 피해학생이 왕따를 당하는 동안 지켜보기만 할 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못한다. 우리의 교실에서 대다수의 학생은 방관자의 위치에 있다. 민경이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폭력적인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깊게 고민하게 되고 함께 해결하며 방법을 찾게 된다.

 

공연기간 : 2013년 6월 1일 ~ 2013년 12월 31일 내 학교가 원하는 날짜

공연장소 : 학교 강당,식당,다목적실 등

공연대상 : 학생,교사,학부모 (총 300명 내외)

공연시간:공연 60분, 토론 60분

공연사진

공연 60분 관람

공연장면 1

공연장면 2

공연 후 토론 60분

공연 후 모둠토론 공연 후 전체 토론-관객 즉흥

공연 후기

 

연극 소감 - 우정순  시대의 화두인 '소통'의 문제를 연극이라는 문화컨텐츠를 이용해 경험할 수 있는 장얼 열어 주어 의미 깊었습니다.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피드백의 시간, 보이지 않는 다짐의 '장'의 경험을, 이방적인 강사의 강연이나 필름 상영이 주는 효과를 넘는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기사

-서울교육 제185호 (2012년 9월호) pp.28~29 

cfile25.uf.25676E4B51BDC32C2894BD.pdf

 

 

공연연혁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청지주최 학교폭력예방교육연극 태릉중,전일중,종암중,서초중,양천중,관악중 등 40여개 중학교 순회공연2012년 상반기 학생·교사 설문조사 최우수평가)

-한국교육개발원 학교폭력 상담교사 연수 초청공연(한국교육개발원주관,400명 교사 대상)

-교육과학기술부 학교폭력 사안조사담당자 워크숍 초청공연 (교육과학기술부주관,인천교육청지원,800명 교사 대상)

 

극단마실소개

 극단마실은 서울문화재단 산하 성북창작센터 입주단체로서 예술을 통해 삶에 쉼을 주고,삶을 통해 예술을 살아 숨쉬게 하고자, 공연자 중심의 연극활동에서 벗어나 관객이 주체가 되는 공연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 단체이다.2006년부터 <달려라달려달달달1><달려라달려달달달2>, <꿈꾸는 거북이>, 다문화를 소재로 한 참여극 <사달수드>, <파롱파롱파롱아>,학교폭력문제를 참여극으로 풀어낸<귀를 기울이면>등을 창작하고 활발히 관객과 만나고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여성부 산하의 여성사전시관에서  전시연계교육프로그램을 200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왔고, 구로문화재단과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이주여성들과 과정중심의 연극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왔으며, 작은도서관 문화예술교육사업 <도서관에 마실가자>, 지역문화예술교육사업 <우리마을, 우리가족>, <성북이를 찾습니다>, 국립극장과 함께하는 꿈다락 프로그램 <재잘거리는 몸, 숨쉬는 마음> 등 문화예술교육으로 예술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SNS: 트위터 (https://twitter.com/masiltheate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sil.theater)


 

공연신청방법 

담당자:정아름(010-4877-9112)/ happy@masil.biz


 

 

1 Comments

  1. YTN에 소개되었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