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립극장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겨울방학 문화나들이
“어린이 우수공연축제”의 첫 오프닝 공연을 엄마 배우로 유명한 극단 마실의 “달려라 달려 달달달”이 맡는다.

아래는 프로그램 책자 중 마실 공연 소개 부분만 발췌한다.

1월 3일, 첫 공연이 있었다.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연을 같이 만들어가는 “달려라 달려 달달달”!
함께 소리도 지르고, 직접 바람을 타고 하늘 광대가 되어 달려간다.
관객이 무대도 바꾸어 낸다.

공연이 마치면 엄마 아빠와 함께 우리의 소망을 담아 열심히 무언가를 열중하여 만든다.

극단 마실의 본 공연은 1월 17일(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