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마실(http://masil.biz)는 올해 2009년 문화나눔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시작합니다.
작년 문화일보홀에서, 올 겨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관객과 함께 했던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
이 작품으로 문화와 소외된 곳의 교회를 찾아가서
지역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 첫번째로 3월 14일, 충남 당진의 “함께 하는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맑은 아이들과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공연 후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조만간 2~3분 이내로 추가 편집을 할 예정이지만, 공연 후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먼저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