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마실의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가 제5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3일간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마지막날 마지막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참석해준 어린이 관객과 함께….

도우미 스탭분들과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