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하나되기 프로젝트!!

저희 극단 마실(http://masil.biz)은 공연 연극과 연극 놀이의 큰 두가지 방법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도봉구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연극놀이, 신월동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연극놀이에 이어
또 하나의 연극놀이를 시작합니다.
더 이상 단일 민족이라고 부르기엔 어색한,
많은 이주 외국인들이 함께 한 하늘에서 살고 있는 이땅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과 ‘한국에서의 하루’라는 테마를 가지고
연극놀이를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시작해서 12월 12일 금요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에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저희 극단 마실에서 주최하고, 구로문화재단에서 장소를 제공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해주시고, 한국에서의 따뜻한 기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