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화일보홀에서의 한달 공연을 마무리하기 하루를 남겨두고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토요일이어서 2시, 4시 두번의 공연…


2시 관객 중에서 공연 이후 배우와의 사진 촬영, 옆에서 몇장 거들었다.


공연 마치고 또 하나의 즐거움…
공연중 장면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비밀 상자 만들기~~
이 시간 되면 정말 친구들, 진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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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 하루 남았네요..
그동안 찾아주신 관객들께 감사하구요…
아직 못 보신 분~~~
내일 문화일보 홀에서 마지막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엄마배우 손혜정의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