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네 집에 놀러가기 위해서
암호 연습 중입니다.
암호는~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

드디어 공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공연에 쏘~~~옥 빠져 봅시다..
저요~~ 저요~~

신나는 공연 한판.. 끝나고
이 찐한 감동과 즐거움을
배우와 함께.. 한장씩 찰칵!!!!
아, 저 사진기에 찍히신 관객은
복 받으신 겁니다. ^^
오히려 사진기 안 가지고 오셨는데
‘저요~~ 사진 찍어 주세요~~’ 하셨던 분들..
사진도 찍고, 동네 방네 얼굴도 알리고….
저희 공연과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사진을 큼지막하게 뽑고 싶으셔서 원본 파일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당근 바로 보내드립니다.

반가운 손님도 오셨습니다.
KAIST 시절, 오랜 룸메이트였던 정욱이의 가족들..
예린이와 예린 엄마, 금주..
울 아들 조은이가 예린이랑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못 먹고 헤어졌다고 마음 아파(?)합니다.
예린이 집에 놀러가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한분, 반가운 손님..
작년 상주 이야기 축제때 뵈었던
대한민국 무대 조명의 유명인사, 박 선생님..
아드님과 같이 공연장에 찾아오셨습니다. 거의 일년만에 뵈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끼, 혜진씨의 친구들….
눈 높이, 키 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즉흥으로 고안된 묘한 동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컷은
꼬마 관객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즐거운 공연이 이제 딱~~~ 한주 남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