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8월 한달 동안 문화일보홀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엄마배우 손혜정의 두번째 이야기,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

2번째주 마지막 공연인 8월 17일,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들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