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째에 접어드는 이히히오호호우하하!!
지난 “달려라 달려 달달달”에 이어서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로 엄마배우 손혜정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문화일보홀에서 2008.8.6에서 2008.8.31까지 계속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공연 몇 장면을 소개합니다.

제17회 서울어린이연극상(2008)에서 연기상까지 수상한 연기력까지 받혀주는
아동극 전문가, 연출,대본….
혜정 역/거북이 역의 혜정,
손가락 인형에 그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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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말했어’, ‘즐거운 인생’등에서, 그리고 여기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에서 배우로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은 ‘동글나라 뾰족나라’, ‘미피의 남극탐험’, ‘평강 이야기’의 대본을 직접 썼던
극작과 출신…
지현 역/베짱이 역의 이지현의 우크렐레 연주 모습입니다.
우크렐레 뿐 아니라 신디사이저, 오르골 연주 등 악사의 역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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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손손’, ‘한여름밤의 꿈’의 배우..
샤방샤방, 깡총깡총 토끼~
해진 역/토끼 역의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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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에 일어나는 아이들의 놀이..
우연히 엄마의 비밀상자를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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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공연, 놓지지 마세요~
여름방학,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나오세요..
자세한 정보는 마실 홈페이지(http://masil.biz)나 이히히오호호우하하 까페(http://cafe.naver.com/eou2008)로 찾아오세요~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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