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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하트스튜디오 아저씨께서 병원에 오셔서 공짜로 찍어주시더라구요.
찍은 사진 병원으로도 가져다 주시고, 하트스튜디오 카페(http://cafe.naver.com/heartstudio)에도 올려 놓으셨군요.
아저씨가 사진 찍으실때 저도 옆에서 아저씨가 잡으신 각도에서 같이 사진 찍어 봤는데,
저가 찍은건 ‘아~~ 초보가 찍었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들던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올려 놓으신 4장의 사진 퍼왔습니다. ^^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아저씨의 자상함, 배려, 실력.. 모든 것에 박수~~~

아직 이름을 지어 주지 못해서 배속에서 부르던 하기라고 아직 불러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멋진 이름 지어줘야죠..

멋지게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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