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아트센터 초청 우수 어린이 공연으로
극단 마실의 ‘달려라 달려 달달달’의 막이 지난 화요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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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할머니의 억살좋은 입담이 우리 장단과 함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고 따뜻하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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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무대에 직접 올라와 역할을 맡아보기도 하고,
함께 소리를 지르며 즐겁게 극중 인물이 되어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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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마치고 나서는
도와주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담아 바람개비를 만들어 날려보낸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공연에 사용된 소품, 악기도 잠시 살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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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도.. 두고 두고 기억될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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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극단 마실(http://masil.biz)로 문의해주세요~

이번 2주간의 공연을 끝으로 올해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잠시 쉼에 들어갑니다.
두번째 이야기 항아리를 만들기 위한 시간을 가지려구요^^

올해 마지막 공연 보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