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두 처형가족과 함께
한나절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은이, 화평이의 해 맑은 모습이
함께간 우리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코끼리 타기로 스타트~~

무서워서 못탈 것 만 같던 화평이..
아빠와 함께 용기를 내어서 탑니다.
무서울 줄만 알았던 코끼리 등~
신 났습니다.

자~
이제 아이들 차지..
달리자~~ 푸른 잔디..

자~
이제 동물을 향해 달리자~~~~~~
출발..

반갑다~~~~ 동물 친구들아~~

아이들의 최고의 포즈~~
무서운 표정, 멋진 표정을 이렇게 짓습니다.

코끼리 타기로 시작했던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나들이는
멍멍이랑 노는 시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한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