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My sons and daughter... 2007.09.21 토마스와 친구들 보현이 누나랑 병정이 형아가 조은이게 특별한 선물을 했답니다.월요일이어서.. 지하철 안이 텅텅~~ 놀러가는 길조차 조은이 세상이었나봅니다.씩씩하게 걸어가서표 주세요^^Y자~ 이제부터 신나게 놀아봅시다!!!조은이가 좋아하는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으하하~볼풀로 첨벙~어디로 이렇게 열심히 가는걸까요?볼풀에 있던 미로속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