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운전면허, 실기시험 실제 코스

Screenshot (3)

조금전 Santa Ana에서 실기 시험 치르고 왔습니다.

정보 공유를 위해서 오늘 시험 코스 Tracking해서 저장해왔습니다.

위 사진이나 http://www.sports-tracker.com/workout/gyongsu/5499a452e4b0d26a04ebd7ac 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시험장 도착해서 필기 신청서에 쓰여 있는 17, 18번 창구로 갔습니다.

이름 적고 기다리니까 금방 이름 부르는데

신청서를 냈더니 보험 서류 보여달라고 하네요.

차에 있다고 하니까 얼른 가서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왔는데

등록증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지난주에 차를 사서 서류 뭉치 채로 들고 와서 찾고 있는데, “새 차니? 그러면 거기 없을거고 차에 작은 종이 스티커로 붙였지? 그 종이를 가지고 오면 돼~ 얼른 다시 가서 떼어서 가지고 와~”

아침에 창구에서 차로 두번 다시 다녀왔습니다.

접수하고 차 가지고 와서 시험 줄 뒤에 차 대기하고 시험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시험 종이에 싸인하고

실제 시동은 걸지 말고 대기 상태에서

왼쪽, 오른쪽 깜박이, 비상등, 앞 창문 와이퍼, 성애 제거기, 경적, 주차브레이크 각각의 작동을 시켜보고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OK!

수신호 해보라고 해서

왼쪽, 오른쪽, 정지 세가지 하니까 OK!

조수석에 타겠다고 이야기하고 옆 자리에 앉았습니다.

“말하는 대로 따라서 가면 되고

차선 바꿔라, 출발하라, 멈춰라, 좌회전하라, 우회전하라..

시키는 대로 하면 되고, 아무말도 안 하면 직진하면 된다. 알았냐?”

OK.. 출발~

그렇게 해서 위의 코스대로 따라 15분 정도 운전하고 되돌아왔습니다.

차선 바꿀 때, 회전할 때 5초 정도 다른 차선의 상황을 잘 살펴라고 코멘트해주고

Pass했다고 다시 창구로 가서 확인하랍니다.

창구에 가서 다시 이름 적고 기다리냐고 하니까 Return이니까 이름 안 적어도 되고 잠시만 기다려랍니다.

임시면허증이라고 출력해서 주면서

한달 이내에 집으로 운전면허증 배송되어 올 것이라고 하네요.

실기시험..

그래도 누구에게 평가를 받는 것이어서 신경 쓰이더군요.

미국 입국 14일째, 운전면허까지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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