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파파존스

다댐비 2003.09.27 01:07   제주 신영영화박물관에서..친구 조각상 앞에서.. ㅋㅋ 태그     이진: 혹시 이거 우리 저번에 그냥 지나 쳤던 거기? 2003.09.28 22:33 이경수: 맞어.. 교수님이 들어가기 싫어해서 안 갔던 거기.. 2003.10.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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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의 지는 해.. 2003.09.27 00:40   지는 해를 등지고.. 야호~ 태그     주승철: 역시… 성님의 몸에는 머슴의 피가… 지는 해를 등에 지다니… 힘이 장사시오 성님… ㅡ,.ㅡ; 2003.11.13 11:43 이경수: ㅋㅋ 생각만큼 안 무겁다.. 니도 해봐라 2003.11.1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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